長門浦倭城

   
 
 
 


장문포왜성(長門浦倭城)은 宣祖26年(1593) 복도정칙( 福島正則)등이 축성(築城)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목만을 끼고 대안에 각각 위치하고 있고, 두 왜성이 이 장목만의 방각을 상당히 의식하여 배치된 관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장목만 서쪽에 위치하는 본성(本城)의 구축(構築)은 바다로 돌출한 해발100미터 정도의 작고 낮은 구릉정상부과 그 북쪽에 뻗은 한단계 낮은 두 갈래의 줄기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일반적인 왜성의 축성(築城) 형태처럼 출입구(出入口)는 두 개이며, 특히 천수각(天守閣) 부근에는 현재 석성(石城)이 존재하고 있으며 보존형태(保存形態)는 양호(養護)하다,
2지환(二之丸)에 해당하는 부분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일부 석성(石城)이 존재(存在)하고 있다.
3지환(三之丸)에 해당하는 부분은 양궁장의 개발로 인하여 소실되어 확인 불가능하다. 장문포왜성에서 송진포왜성 까지는 2km정도 떨어져 있고, 송진포 왜성의
지성이나 자성으로 추정되며, 「W」모양의 송진만에서 하청면과 장목면의 중간부분에 있어며, 전략상 송진만을 장악하는 중요한 위치에 해당하며, 송진포왜성에 마주보는 위치에 장문포왜성이 위치하고 있다.

주변관광 :
광리왜성,영등포왜성,송진포왜성,장문포왜성,세병관,제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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