城北倭城
 
   

 
   

 

 
 

釜山市 城北洞 山 196번지에 있다. 이 성은 中宗 39(1544)년에 축조된 가덕진성의 북쪽 가덕도의 최북단에 위치하는 성으로 해발 155m의 갈마봉을 중심으로 하여 산 동쪽구릉 지대에 축조되어 있다. 종래 한국측에서는 이 성이 가덕도왜성의 본성으로 잘못 인식되어 왔었다. 현재 성내외에는 잡목이 무성하여 서쪽 석축 일부를 제외하고는 성의 구조를 알아보기 힘들정도이다. 석축 부분은 원래의 한국의 산정식산성을 倭城으로 一部 改造한 것으로 산성은 총연장 350m, 幅 4m, 高 3~6m인 타원형 석축성이다. 동쪽과 서쪽에 문지가 있는데, 봉화대로 추정되고 있는 서쪽의 문지 옆에는 敵台의 흔적도 보인다.
성내 정상부와 동쪽 하단부에는 건물지를 그리고 성외 동북에는 해자를 두른 흔적도 보인다. 성벽의 축조수법은 40~50×20~30×20cm 크기의 장방형 割石을 이용 수직으로 쌓았으며, 상부폭 4m, 기저부는 5.7m, 잔존 높이는 1.5m 내외이다.
고려 毅宗때 축조된 거제 폐왕성과 축조방식이 유사하고「 高麗史 권32, 忠烈王 5(1279)년 기사에도 합포(마산), 가덕, 동래 등 요충지에 군사를 파견했다」는 기록으로 볼 때 이 산성은 고려시대에 축조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支城은 小早川秀色과 立花統虎, 立花統虎, 고교통증, 축자광문 등이 築城하였다고 한다.

왜성은 갈마봉으로 오르는 동쪽 능선과 북서쪽 해발 130m 지점의 비교적 평탄한 지점에서 확인된다. 동쪽에서 올라오는 과정에서 2~3단의 경사면이 확인 되며, 산성의 동쪽 추정 문지 아래에서 「L」자형의 토루가 확인되는데 일부 石材도 확인되고 있다.
북서쪽의 경우 추정 동문지에서 서북쪽으로 약간 떨어진 곳에서 북서쪽으로 뻗은 석축이 확인되는데, 일부 구간에서는 토루도 확인된다. 석축과 토루는 지형에 맞추어 굴곡을 주어 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곳의 내부는 비교적 평탄한데 동북쪽은 자연경사면을 이용한 것으로 추정되며 前記한 산성의 서벽에 연결된다. 성으로 오르는 동쪽 길목에 현재 간이 체육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우물도 한 개소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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