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原倭城(馬山倭城)

   
  所在地 : 馬山市 산호2동 용마산(산호공원,용마공원)   지도보기
   

 

 

마산(馬山)을 중심에 솟은 용마산(해발 83.5m)의 정상에 자리잡은 일본식성(日本式城),즉 왜성(倭城)이다.

宣祖30年(1597) 과도직무부자(鍋島直茂父子)축조(築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명 용마산성(?馬山城)이라 불리며 선조 25년(1572) 4월 임진왜란시 내침(來侵)한 왜군이 용마산(?馬山,일명午山)을 군사기지로 사용하기 위하여 축성(築城)공사를 시작하였고, 宣祖 30년 1월 정유재란(丁酉再亂)때 창원,마산지방에 주둔한 왜군 과도직무(鍋島直茂), 과도승무(鍋島勝茂) 부자(父子)가 완공한 것이라 전하며 대부분 허물어지고 지금은 산호공원화되어 석축의 일부만 남아 있다.
현재 산 아래로는 마산 앞바다와 무학산, 수출지역, 창원기계공단 등이 보이며 공원 내에는 이은상선생의 가고파 등 마산 출신 문인들의 시비와 충혼탑이 있다. 용마산은 독립구릉으로 된 해발 약 83.5m 정도의 야산이다. 동쪽으로는 합포만이 한눈에 보이며, 천수각(天守台)이 있던 자리에는 충혼탑(忠魂塔)이 건립되어 있고, 천수각(天守台)의 동쪽으로 테니스장과 각종운동시설이 있습니다. 천수각(天守台)에서 동쪽으로 7분등선에는 2지환(二之丸) 보이는 석축(石築)이 조금 남아 있습니다. 천수각(天守台)의 위치에서 북쪽으로는 높이 5m, 길이 약 40m정도의 석축이 그대로 있으며, 남쪽으로도 높이 5m, 길이 약 20m정도의 성벽이 있습니다. 성벽의 기울기는 75도 정도 기울어져 있으며 전형적인 왜성(倭城)입니다. 서쪽으로는 낮은 산봉우리가 있는데 산정상에 오르면 운동,체육시설이 있다. 본환(本丸)부분은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하나, 2지환(二之丸),3지환(三之丸)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주변관광 :
주남저수지-->3.15기념관-->창원경륜장-->문신미술관-->합포성지-->몽고정-->돝섬유원지-->창원왜성(산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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