梁山倭城(勿禁甑山城)

   
 
  지정번호 : 사적 제63호
면 적 : 284,089㎡
소 재 지 : 慶南 양산시 물금읍 증산리 산 38-1
시 대 : 朝鮮時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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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倭城은 일명 梁山城이라고도 하는데 물금역의 남동에 위치하는 야산 정상에 축조된 것으로, 이 곳은 낙동강의 본류와 양산천이 만나는 곳으로 전망이 좋은 요지이다. 산꼭대기를 깎고 큰돌로 쌓은 왜성이다.
양산시 물금읍 증산리에 있는 임진왜란 때 쌓은 면적 284,089㎡, 둘레 1.5km의 왜성으로 왜장 다테마사무네(伊達 正宗)가 축성하였는데, 그 일부가 남아 있다.

산 정상을 깍고 큰 돌로 일본식(日本式) 석성(石城)을 쌓아 근거지로 삼았던 곳이다. 지형에 따라 동·서 2개소에 성을 쌓고 양쪽으로 통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이하다.
이 倭城은 명과 일본 사이의 강화교섭이 이루어질 때 축성되었고, 정유재란 때 왜군은 이곳을 증축하는 한편 동쪽은 蔚山으로부터 서쪽으로는 順天에 이르기까지 6백 여리 사이에 倭城을 새로 쌓았는데 그 신축한 倭城 가운데 하나가 이 倭城이다.
현재 물금읍 증산리 마을의 야산이며, 증산사와 미륵원이 있고, 증산사쪽으로 야산을 3지환 지점에 공동묘지(70 여묘)가 형성되어 있고, 산의 중턱을 오르면 정수장이 있는 부분이 2지환에 해당하는 부분이고, 큰 돌이며 옛날에 성곽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본환 지점에는 산의 정상에 있으며, 등선을 따라 두 부분으로 나누어 있으며, 정상에는 예비군들의 훈련장소로 보이는 참호와 호로가 여러갈래로 형성되어 있으며, 정확한 倭城의 형태를 갖추고 있지는 않고, 큰 돌이 여기 저기 사방에 많이 흩어져 있다. 정상부 서쪽 倭城 기단층에는 新羅城의 흔적이 보이며 그 기초 위로 梁山倭城(勿禁甑山城)을 쌓은 흔적(痕迹)이 보인다.
정상 부근 倭城의 성역은 85.937평이나 新羅 城址를 포함하면 梁山倭城 남서쪽 전체가 포함된다.

주변관광 :
충렬사,복천동박물관,범어사,구포왜성,호포왜성,양산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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