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登浦倭城

   
 
 
 

宣祖25年(1592) 島津義弘父子 축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구영마을 뒤산에 위치한 산성(山城)으로 석축성(石築城)이다.
영등포 왜성은 거제도의 가장 북쪽으로 진해, 웅천, 가덕도 등 육지와 가장 인접하며 주변에 송진포왜성, 장문포왜성,견내량왜성, 등 성곽유적이 많이 분포하고 있다.
현재 성지는 천수각(天守閣)의 자리는 대봉산(해발 :200m) 정상에 있으며, 왜성(倭城)의 형태는 보존되어 있어 육안으로 영등포왜성의 형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거제도 북부에 배치된 왜성 (3개소)중에 하나이며, 그 중에서도 가장 북단에 위치 하고 있고, 그 바로 앞에 바다를 끼고, 건너 강가에는 웅천왜성, 안골포왜성, 명동왜성,등이 위치하고 있다. 본환(本丸) 그 선단부의 서쪽에 솟아 있는 대봉산(해발: 200m)정상 일대만이 아니고, 거기서 약간 북동쪽에 내려가는 능선 일대를 중심으로 축조(築造)되어져 있다.
본환(本丸)은 능선(稜線)은 좁고,경사가 가파러고, 그 중에서도 북쪽의 약간 높은 구역에 천수각(天守閣)를 설치하여, 진해만과 남해안(南海岸)을 한 눈으로 보이며, 서쪽 혹은 남쪽으로 뻗어 있는 능선(稜線)에 울타리를 순차적으로 전개한 것이다. 영등포왜성을 북측으로 내려가면, 송진포왜성이 있는 송진만이 있습니다.
천수각(天守閣)이 있는 일대는 마을과 떨어진 산이라 석축(石築)의 보존상황은 양호하다. 그러나, 소위 높은 석축은 보이지 않는다.
2지환(二之丸)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자연석을 가공하여 깨진 면이 있는 석재를 많이 사용했다. 석축의 모서리 부분에는 약간 큰 석재를 썼던 곳으로 보인다.
3지환(三之丸)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해안에 위치한 구영마을 남쪽의 야산 기슭에 평면 원s추형으로 축조되어 있으며 체성내외는 경작지와 민가가 자리하고 있고, 현존하는 체성은 대부분 훼손되고 겨우 기단부만 존재한 상태이지만 구조와 축조수법은 어느정도 확인 가능할 정도이다.

임진왜란 이전에 이미 구영등성이 존재하고 있었고, 체성의 축조수법은 조선전기 일반 평지 읍성 축조수법과 같이 협축하였는데 외벽은 자연대석으로 겉쌓기 하고, 내벽은 막돌로 지면에 중첩하게 쌓은 뒤 적석은 대소석을 차곡차곡 겉쌓기 하였다. 축조시기는 성종 21년(A.D 1490)에 석축을 축조하기 시작하였으며 중종, 선조에는 잦은 왜구의 침입을 받아 크게 훼손 당하기도 하였다. 그 후 인조 원년(A.D 1623)에 지금의 영등으로 진이 이동되고 이곳은 구영등으로 남게 되었다. 그리고 당시 체성의 규모는 성종 16년(A.D 1485)에 판정한대로 둘레 1,068척이라고 쓴 문헌이 동일하게 기록되어 있다.
현재 이 지역은 구영등성과 영등포왜성이 혼합하여 존재하고 있으며, 이미 구영등성이 존재하고 있는데, 임진왜란 이후에 영등포왜성을 축조한 것으로 추정된다. 방파제의 축성으로 인하여 많은 석재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주변관광 :
광리왜성,영등포왜성,송진포왜성,장문포왜성,세병관,제승당

 
 
Copyright 2002 Busan International Friendship Society. All Rights Reserved.